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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ginning of discovery
국립과천과학관 '발견의 시작' 전시 콘텐츠 제작 및 연출
summary
국립과천과학관 특별전, '발견의 시작' 에서 각 방의 비밀창고 연출을 하고, '떠올려보기'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전시공간은 관찰하기, 상상하기, 단순화하기, 예측해보기, 연결해보기, 공간이해하기 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각 창고에서 과거 위대했던 과학자, 예술가들의 사고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At the National Gwacheon Science Museum, the ‘Beginning of Discovery' exhibition consisted of several containers in each room with the central theme of ‘Remembrance’. The exhibition rooms consisted of the themes observing, imagining, simplifying, predicting, connecting and understanding, and the containers provided insight into great scientists and artists of the past.
mission
01. 각 방의 특징을 잘 살린 비밀창고 연출
02. 간단하면서 새로운 방법으로 체험할 수 있는 '떠올리기 연습' 필요
01. Directing and organizing secret containers which suite the characteristics of each room
02. Providing an experience of the theme of ‘remembrance’ in a fresh and simple way
solution
▶ 창고마다 재료, 색, 조명 기획을 다르게 하여 각각의 특색을 살린 연출
▶ '스마트 용지'를 응용한 인터랙티브 콘텐츠 기획 및 제작
- Utilizing different materials, colors and lighting plans to differentiate each room and to add unique character
- Planning the use of interactive contents using 'smart 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