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더미, 폴리카보네이트, , 2.8m x 1.6m , 2013년도
 
 
이 작업의 시작은 아주 심플하게 시작되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재미난 것을 보여주는 인터렉티브 전시를 하려고 하기위해 이야기하던중, 건물에 에어컨이 없음, 그리고 장마의 끝에 매우 더울 때라는 것에서 구상은 시작되었습니다. 예전에 바람개비는 바람을 시각적으로 반영해주는 자연에 몸을 맡기는 의미였다면 관람객은 바람의 시작이 나로부터 시작되고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는 시각적 순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장식적인 의미를 포기하고 단순히 나를 표현하는 바람을 즐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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