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와 스몰비즈니스를 후원하는 네이버[프로젝트 꽃] 캠페인으로 
진행된 팝업 전시 입니다.

일러스트, 회화, 인디뮤직, 문화기획자 등 다양한 장르의 실력 있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콜라보를 통해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이자 대중에게는 
색다른 방식으로 실력 있는 크리에이터와 소통할 수 있는 의미를 가졌습니다.
그라폴리오 작가 (모리, 순심, 째찌, 김주희)와 뮤지션리그 뮤지션 (새벽공방, 소란)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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