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BACKGROUND
이번 작업은 알마로꼬에서 세라믹 아티스트분과 작업한 프로젝트입니다. 전시회에서 본인의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읊조리듯 들려주기를 원했습니다. 작가의 이야기를 단순한 글이 아닌 하나의 형태로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IDEA
처음에 사전 미팅에서 도자기의 유려한 형태를 부각시켜 강한 인상을 주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를
이어가면서 작가분의 작품과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옳아 보였습니다. 관객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서
마치 타자기를 치듯이 문자를 이어나갔고 보여진 그 글들은 도자기속으로 조용히 사라지게 하였습니다.    
  
RESULT
화려하고 유려한 도자기들 속에서 작가의 이야기는 전시회장에서 하나의 무성영화처럼 표현되었습니다.
상업적이지 않은 맵핑작업은 알마로꼬와 작가분에게 모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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